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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ing Language/Html

[markdown] 최고의 "무료" 마크다운 편집기 in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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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이란?

마크다운은 간단히 말헤 text editor이다.
좀 더 설명하자면, 메모장과 latex 사이 그 어디쯤?
좀 매니악하게 말하자면,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간편한 언어, 매우 간편하지만, 의외로 쏠쏠한 기능들이 많다! 특히 깃허브에서 README.md가 바로 마크다운으로 작성이 된다! 간단한 표, 다이어그램, 그림, 링크 +(깃허브에선 안되지만, 수식까지!!)

좀 더 다양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
About markdown

리눅스에서 마크다운 편집기

대표적으로 많은 마크다운 편집기들이 있다.
내가 원하는 기능은 딱 세 개

  • 수식 가능
  • 그림 가능 (기왕이면 caption까지)
  • TOC; table of content 목차 자동 생성 가능

아톰, 서브라임텍스트, 스택에딧, vscode, typora 등...
오늘은 내 삽질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서브라임텍스트 에서 typora로 결정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첫 번째 시도, 다양한 오프라인 편집기 + remarkable

  • 수식 불가능
  • 그림 가능

오프라인 편집기는 기본적으로 유료이다. 하지만 몇몇의 무료 툴이 있다.
대표적으로 리눅스 상에선 remarkable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수식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GG

두 번째 시도, 온라인 편집기 stackedit

  • 수식 가능
  • 그림(온라인링크만 가능)

보고서를 마크다운으로 작성하면서 가장 오래 사용했다.
깃헙과 쉬운 연동또한 가능했다 그래서 계속 사용했다.
하지만, 불편하다. 그림이.. 온라인주소만 가능하다...
비밀을 유지해야하는 보고서를 쓰기 위해서 나는 매우 불편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사용하다가 버렸다.

세 번째 시도, Atom

  • 수식 가능
  • 그림 가능
  • toc도 가능!?

다 된다!! 그리고 무겁다! 근데 왜 나는 안되는가? 시키는 대로 잘 했는데, 안됬다....
구글링 검색을 조금만 해도 관련 정보가 나온다.
markdown preview, markdown preview enhanced, markdown preview plus.... 하지만 왜인지 패키지간 충돌이 일어나는 듯 하다. 이 충돌을 잡으려면 배보다 배꼽이 클 것 같았다.
그래서 포기했다. 분명 다른 이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내겐 아니었다.... 아마 vscode도 비슷할 것 같았다.

마지막 시도, sublimetext3

  • 수식 가능
  • 그림 가능
  • TOC 부분적 가능(수식과 함께 사용 안됨)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최선이었다. 원래 계속 사용하던 텍스트 에디터였다. 분명 하나만 깔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뭔가 달랐다. 윈도우 버전과 리눅스 버전의 다름이었던 걸까... 약간은 달랐다. 그래서 나의 마지막 삽질은 반쯤 포기상태에서 계속되었다.
최종적으로 나는 다음과 같은 패키지들을 깔았다.

  • MarkdownPreview: 핵심 패키지. 분명 얘만 깔면된다고 했는데.. 안되서 계속 삽질을 했다. 세팅값을 바꿔줘야 한다.
  • LiveReload: html 사용 안하고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편집사항을 바로 preview할 수 있다.
  • MarkdownLivePreview: 위와 비슷한 용도의 패키지 같은데, 뭐가 더 좋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주요 관심사가 아니었으니,
  • Markdown Extended: 뭐따 쓸려는지 기억 안나지만 여튼 깔았다.
  • MarkdownTOC: TOC를 따로 만들어준다. 근데 링킹이 안된다. 그래서 뭔가 노가다가 필요해서 아쉽다. 그래도 만들어주는게 어디람..

sublimetext3 setting

먼저 MarkdownPreview의 세팅을 다음과 같이 했다.

중요한건, 아래 "markdown_extensions"TOC관련 세팅을 넣으면 TOC가 우선 적용이 되어 수식이 작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수동으로 TOC를 만들어 주었다.

{
    "enable_mathjax": true,
    "js": [
    "https://cdnjs.cloudflare.com/ajax/libs/mathjax/2.7.1/MathJax.js",
            "res://MarkdownPreview/js/math_config.js",
    ],
    "markdown_extensions": [
        {
            "pymdownx.arithmatex": {
                "generic": true,
            }
        }
    ]
}

TOC 만드는 법

아래와 같이 직접 html을 이용해 id를 태깅한다

#### <div id="GB">2.3.2 그래디언트 부스팅 (Gradient boosting)</div>

이후 makrdownTOC로 만들어진 TOC를 아래와 같이 수정해서 링크를 삽입하면 된다

    - 2.3.2 [그래디언트 부스팅 (*Gradient boosting*)](#GB)

요즘 대세는 vscodeatom이라지만 나는 sublimetext유저로 남아야쓰것다...

종착역, Typora

  • 수식 가능, 심지어 오토 라벨링 가능
  • 그림 가능
  • TOC 가능
  • 내가 알던 모든 md의 기능 다 가능
  • 심지어 문단 들여쓰기 옵션 가능
  • 후처리 css의 힘으로 많은 것들이 가능

여기까지가 2시간 전에 남겼던 글이다. 이후 잠깐 연구소에서 수다를 떠는 중,
계속 듣던 typora 얘기가 때마침 나왔다.
끝판왕이라고... 내 질문은 리눅스에서도 잘 되는가였는데
잘 된다고...
그래서 해봤다

너무 잘된다.
심지어 공식 문서가 너무 잘되있다.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리눅스, 윈도우, 그리고 OS X에서, 그 어디에서든 마크다운을 쓰고 싶다면, 주저없이 Typora를 쓰면 된다.
두시간정도 실사용 중 발견한 유일한 아쉬움이란, 리눅스에서 PDF 바로 변환이 안되지만, 크롬 PDF 파일 인쇄기를 쓰면 여백 등 조절이 매우 잘 되기 때문에, 그정도 단점은 단점이 되지 않는다.

인스톨도 매우 쉽다

for Linux
# or run:
# sudo apt-key adv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recv-keys BA300B7755AFCFAE
wget -qO - https://typora.io/linux/public-key.asc | sudo apt-key add -
# add Typora's repository
sudo add-apt-repository 'deb https://typora.io/linux ./'
sudo apt-get update
# install typora
sudo apt-get install typora

그다음 환경 설정 관련 및 사용법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고하면 되고, 그냥 File-Preference (Ctrl + ,)로 들어가서 모든 탭을 훑어도 많지 않아 금방 이해가 간다.

Typora - about math
Typora - reference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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